레드페이스, 패션까지 겸비한 기능성 레인재킷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6월 30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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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마가 변화무쌍해지며 장화, 패션우산 등 장마를 대비한 패션아이템도 다양화되고 우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이런 변화를 반영한 레인재킷 신상품을 30일 출시했다.

레드페이스의 2015 신상품 '콘트라 엑스 러쉬 레인코트'는 자체개발 소재인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를 사용해 방수, 방풍 기능과 투습성(땀을 배출시키는 성질)이 뛰어나며, 쾌적한 착용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낭까지 보호할 정도의 넉넉한 품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소매 탈부착이 가능해 반팔로도 활용할 수 있고 통풍구가 있다. 거센 비바람을 막는 바람막이 역할까지 해내 멀티코트로써의 용도를 갖췄다. 남녀 공용이며 네이비/ 블루/ 그린/ 오렌지 색상이며, 가격은 5만9000원.

'콘트라 엑스 러쉬 판초 우의' 역시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사용한 판초 스타일의 우의로 전체적으로 톤온톤(동일 색상으로 톤이 다른 배색 상태) 문양의 프린트를 사용해 단조로운 우의에 디자인을 입혔다. 후드 일체형으로 편리하고 패커블 주머니가 따로 있어 우기가 아닐 때, 혹은 젖은 상태일 때 단기간 보관하기 좋다. 네이비/ 블루/ 그린/ 오렌지 색상이며, 가격은 2만9000원.

'콘트라 레이니 우먼 재킷'은 우비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성전용 재킷이다.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사용해 방수성을 갖췄으며 입체적인 패턴으로 색상의 밋밋함을 탈피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와 허리부분에 적용된 스트링은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재킷으로 입을 수 있고 레인재킷으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마와 같은 우기에는 필수아이템이다. 카키/ 오렌지/ 그린 색상이며, 가격은 16만8000원.

레드페이스 이용준 차장은 “최근 우리나라의 기후가 변하면서 정확한 장마기간을 예측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스콜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면서 “업계에서는 전형적인 레인코트 기능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언제든지 우의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재킷을 제작해 장마 관련 의류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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