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음의 소리' 시트콤으로 제작, 연출은 누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30 17:01
2015년 6월 30일 17시 01분
입력
2015-06-30 17:00
2015년 6월 30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미선.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웹툰 작가 조석의 '마음의 소리'가 TV 시트콤으로 제작된다. 연출은 MBC 시트콤 '하이킥'시리즈와 '크크섬의 비밀', tvN 시트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 등을 연출한 김영기 PD가 맡았다.
29일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마음의 소리'는 최근 연출 및 일부 출연진을 확정지으며 본격적인 촬영준비에 들어갔다.
출연진은 남녀 주인공인 조석, 애봉이 역으로는 톱스타와 출연 여부에 대해 막바지 조율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석의 아버지 역은 영화배우 이경영, 조석의 어머니 역은 개그우먼 박미선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시트콤 '마음의 소리'는 현재 방송사와 편성을 논의 중이며, 올 가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여권만 기다려…이혼이 꿈”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女의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차로변경 화나서” 보복 운전해 사망사고 낸 40대, 항소심도 징역 5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5층 자택서 생후 6개월 딸 던진 20대 친모, 징역 7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