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개선, 학습력 향상을 돕는 BT-11 함유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6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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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일양약품 ‘브레인300’


일양약품 ‘브레인300’은 2010년 1월 첫 발매 이후 5년 동안 고객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두뇌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 그리고 중 ·장년층의 기억력 개선과 노년기의 치매예방을 도와주는 천연신물질 ‘BT-11’을 함유한 ‘브레인300’은 69년 전통의 일양약품 야심작으로 기억력 개선 제품중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뇌 전문가이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전 서울대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3회 인체시험을 완료하였으며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물질로 입증받아 2002년부터 2009년에 걸쳐 이미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인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JNR)’에 4회 등재되어 그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서유헌 전 서울대 교수는 최근 치매유발 유전자(S100a9)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고, 억제성 RNA를 처치하면 치매 발병 가능성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내 관련 학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두뇌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다. 또한 국제적으로 저명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해외학술지에 BT-11에 대해 4편의 논문을 등재했다.

문의 1544-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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