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생산량 350㎏… 물소비 없어 경제적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6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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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경원세기 ‘눈꽃제빙기’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냉난방 전문업체인 ㈜경원세기에서 눈꽃제빙기 미스터 스노우(cen-250w와 cen-350a) 두 모델을 출시했다.

미스터 스노우 눈꽃제빙기 cen-350a는 일일생산량 350kg의 대용량으로 공냉식이어서 물소비가 없어 한 달에 약 15만∼20만 원 정도의 물값을 절약할 수 있다. 경제적이고 설치공간에 제약없이 이동 가능하고 설치하기가 편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cen-250w는 수냉식모델로 좁은 공간에 설치 가능하도록 탁자형으로 개발되어 소규모 매장에 적합한 제품이다.

미스터 스노우 눈꽃제빙기는 영하 35도에서 쾌속 냉각하여 드럼 가동 후 20초면 눈꽃 생산이 가능하여 손님 대응력이 뛰어나다. 또 원료 공급관과 원료 받침대를 누구나 손쉽게 분해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청소하기가 아주 용이하다.

미스터 스노우 눈꽃제빙기는 잔존하는 원료를 제로화시켜 원료의 변질 등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클러스터 살균기를 장착하여 살균 탈취기능을 강화하였다.

미스터 스노우 눈꽃제빙기는 순수하게 우유만으로 제빙이 가능하여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하고 상큼한 생과일빙수, 꿀빙수, 우유눈꽃빙수 등 각종 빙수 생산이 가능하다. 미스터 스노우 눈꽃제빙기는 각종 레시피를 개발하여 눈꽃빙수를 전혀 모르는 소비자도 맛있는 눈꽃빙수를 만들 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 책자를 보급하고 있다.

문의 1588-8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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