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감염… 확진 판정때 ‘첫 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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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27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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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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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자 1명이 늘어 총 확진자 수는 182명으로 증가했다”고 27일 전했다.

신규 확진자인 182번 환자(여·27)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다. 76번 환자(여·75)가 지난 5일 강동경희대병원을 방문했기 때문에 확진까지는 22일이 걸린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는 메르스 최장 잠복기 14일보다 무려 8일이 초과된 상황에서 확진을 받은 것이다. 당국은 현재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는 발열 등의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무증상 확진자 첫 사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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