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신동엽, 19금 술병 모양에 ‘귀까지 빨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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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26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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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신동엽이 특정 술의 정체에 크게 놀랐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MC들은 ‘젊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술’이라는 말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즉석에서 검색을 시작했다.

남근 형상의 술병 모습을 접한 MC들은 당황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술에 대해 모르는게 없다던 신동엽도 귀가 빨개진 채로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이해하지 못한 방청객을 위해 본인의 스마트폰을 직접 들고 가 보여주기까지 했다.

한편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술의 정체는 26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9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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