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KBS방송국 바로 앞 소형오피스텔 분양!

  • 입력 2015년 6월 25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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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를 위한 오피스텔 원룸, 투룸

드디어 여의도에 10년여만에 소형오피스텔이 분양한다.

신규 분양이 뜸했던 지역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수요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에서 분양한 ‘마포한강2차푸르지오’가 대표적인 예다. 이 오피스텔은 전용 25㎡로 (2억6천만 ~ 2억9천만) 분양가로 합정동 일대에서 10년 만에 공급된 단지로 평균 1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계약 개시 일주일 만에 100% 판매 완료되며 프리미엄이 200-300만원의 웃돈이 붙어서 거래됐다.

지난 4월 GS건설의 서울 종로구 ‘경희궁자이’ 오피스텔도 67실 모집에 1297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곳 또한, 전용 31㎡로 분양가 (2억6천만 ~ 2억7천만)에 100%분양 완료됐다.

업계 한 전문가는 “1%대 마이너스 금리, 지하철역과 100m 내의 초역세권,1군 브랜드 건설사의 프리미엄이 큰 효과를 보고있다”고 전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4-5천만원의 가격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입지와 희소가치가 큰 몫을 차지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수익형 상품은 투자금 대비 수익률이 나온다. 전문가들이 보는 바른 투자원칙 말한다.공급이 계속해서 나오는 지역은 최대한 피하고 지하철역이 최대한 가까운 초역세권을 노려라 건설사 브랜드 인지도 중요성과 전용률이 낮은 대신 특화된 시스템이 있는 것을 선택 해야한다.

지난 10년동안 신규 공급에 가뭄을 보였던 국내 최고의 금융 중심지 업무지구내인 여의도에 소형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분양가는 여의도 업무지구 임에도 불구하고 주거지역인 마포한강푸르지오2차와 비숫한 가격대로 분양가를 책정했으며, 여의도 공원조망 나오며, 프리미엄을 기대할수 있다.

특히 신세계건설이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브랜드로 분양에 나서 대형 건설사의 오피스텔 공급으로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지하철9호선 국회의사당역 바로 앞(50m)에 위치하고 있는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가능하며, 2020년부터는 여의도에서 환승없이 김포공항을 지나 인천공항까지 바로 이용가능하다.

2012년 준공된 국제금융센터 IFC빌딩 55층 (GS건설시공)는 최근 시티은행 본점, 한국IBM 본사가 도곡동에서 이전, AIG 보험이 광화문에서 여의도로 이전했으며, IFC몰 (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고급브랜드의류)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차량으로 5분 거리내에 타임스퀘어(명품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디큐브) , 이마트, 코스트코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 또한, 여의도 공원 (약 7만평) 의 조망권이 나와 프리미엄을 기대할수 있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총 326실 중 (일반분양 174세대)를 분양하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무료옵션으로 제공되고, 계약금10% 중도금무이자 60%의 혜택과, 신세계건설 관계자에 의하면 건물 옥상과 외벽에 태양열을 설치로 (녹색인증)을 받아 상대적으로 주변 10년 이상된 오피스텔과 비교해 관리비의 차이가 특징적이다.

KBS본관, 증권가, 국회의사당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영상제작 관련기관과 국회관련 인적자원 등 고액 연봉자들의 수요가 직결되는위치로 프리미엄 기대가치가 높으며, 수익성 상품은 안정성이 우선 1순위다.

공급량이 최대한 적고 수요층이 최대한 두터운 상품은 공실이 생길 염려가 없고 오히려 가격상승을 더욱더 많이 기대할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분양홍보관 방문은 통합콜센터를 통해서 예약방문 가능하다.

문의 02-718-300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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