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12년 역사 코업, 26번째 ‘작품’ 선보여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6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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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

국내에 레지던스호텔을 처음 도입하여 발전시켜온 코업이 드디어 26번째 작품을 선보였다. 코업시티호텔, 코업캐빈호텔, 코업호텔, 코업스테이호텔, 코업스위트호텔로 이루어진 코업호텔의 브랜드 중 이코노믹호텔인 비즈니스 스타일의 코업스테이호텔로 브랜드를 입혀 평택항 인근 경기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573-14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4층 104실 규모로 운영을 시작하였다.

평택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과 약 70km 거리이며 중국과의 최단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한중자유무역협정(FTA)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120만 평 규모의 부지에 100조 원 이상을 투자해서 전국 최대의 반도체단지를 조성하는 삼성, 30만 평 부지에 60조 원을 투자하는 LG,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90%의 미군이 이전하는 지역이 바로 평택이다. 이 모든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이유가 바로 평택항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완공되어 운영 중인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은 주변에 분양 중인 호텔과 분양가 차이가 최소 4800만 원이나 차이가 나는 실속형 상품이다. 실투자금 3000만 원대로 1개 호실을 계약할 수 있고 잔금을 치르는 즉시 수익이 발생하는 안전한 상품이다. 시행·시공은 ㈜동우종합건설이, 소유권 이전 시까지의 자금관리(계약금, 중도금, 잔금입금)는 ㈜하나자산신탁이 관리한다.

현재 선착순 호수지정 계약 중이며 본보기집은 서울 이대역 6번출구 인근에 있다.

문의 02-2661-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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