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에서 KB손해보험으로 ‘공식 출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6월 24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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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LIG손해보험을 인수한 ‘KB손해보험’이 24일 출범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1976년 금성통신으로 시작해 럭키화재, LG화재, LIG손해보험으로 이름을 바꿔 온 LG 배구단은 사라지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KB손해보험의 가입 신청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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