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변의 사물(things)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동아일보와 채널A는 국내 IoT 산업의 현황을 소개하고 사람과 사물이 연결된 미래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IoT·웨어러블 퓨처 2015’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개막 행사에서는 김석준 KT 상무, 조인행 LG CNS 상무, 안원경 스타일러스 한국지사 대표, 방효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IoT 융합연구부장 등 전문가들이 IoT·웨어러블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합니다.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IoT·웨어러블 퓨처 2015’ 전시회
● 주제: 사물인터넷, 미래를 오늘로 ● 기간: 6월 26∼28일 ● 개막행사: 26일 오전 9시 30분, 개막식 및 이벤트(창의마당) ● 장소: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 ● 주최: 동아일보, 채널A ● 주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K-ICT 디바이스랩 ● 후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전시 입장은 무료입니다 ※개막 행사 사전접수(www.devicelab.kr)한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퍼포먼스와 강연 후 경품도 추첨합니다. ☞ 개막 행사 사전접수 바로가기 (www.devicela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