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메르스 자원봉사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6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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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 수영구 메르스 자원봉사자들이 휴일임에도 구청 재난상황실에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들은 자가 격리자들에게 전화를 해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등 메르스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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