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화가 강성원의 유작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6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두 달 전 암으로 별세한 화가 강성원의 유작전 ‘평강하고 성스러운 정원으로 가는 길목’(사진)이 2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010-5612-0097

■설치작가 강은혜의 개인전
‘Abstract Code’가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스페이스 3층에서 열린다. 02-734-1333

과일, 빵, 그릇, 트럼프카드 등을 소재로 삼은 전병현의 ‘소품 100선’전이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노화랑에서 열린다. 한지를 물에 불려 죽처럼 만든 뒤 석고판에 발라 말리고 그 뭉치를 캔버스에 붙여 형태를 조직하는 독특한 작업 방식을 선보인다. 02-732-3558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