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분거리 더블역세권 영등포 ‘신한헤스티아’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6월 18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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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수요, 공실률 걱정 제로!
서울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가 분양 중이다.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는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156실로 원룸이 81실, 투룸이 75실로 구성되어 있어 싱글족을 위한 원룸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은퇴부부 및 2~3인 가족에 적합한 투룸으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초역세권의 장점과 임대수요의 안전성, 향후 개발에 따른 투자가치 등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감각에 맞춘 풀퍼니쉬드 시스템과 빌트인 시스템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다.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메르스 확산에도 전혀 위축외지 않고 있다. 실수요자보다 투자자 위주의 시장이어서 상대적으로 금리 인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하반기(7~12월)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투자할 때는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우량 임차인을 쉽게 확보할 수 있을지, 주변 지역이 공급 과잉 상황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며 “홍보관의 설명에만 의존하지 말고 꼭 현장을 방문해 주변 여건이나 개발호재 가능성 등을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7월이면 지상층 건설이 진행되며, 1·5호선 (영등포/신길역) 도보 3분내 역세권이다. 뿐만 아니라 500만원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대출이자 30만원을 24개월 지원한다.문의 : 02-3667-994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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