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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단신모음] 한국마사회, 전국 115개 승마장 1,647명 승마 강습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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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단신모음] 한국마사회, 전국 115개 승마장 1,647명 승마 강습지원 등

연제호 기자 입력 2015-06-18 14:21수정 2015-06-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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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전국 115개 승마장 1,647명 승마 강습지원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전국민 말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일반인들이 부담 없는 금액으로 승마를 배울 수 있도록 승마 강습기회를 제공한다. ‘전국민 말사랑 운동’은 승마를 국민 스포츠로 정착시키고 승마 붐 조성을 위한 활동으로, 나아가 말에 대한 활용 및 수요를 증대시켜 말산업을 확대·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전국민 말사랑 운동’은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15개 승마장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였으며 총 1,647명이 선정되었다. 이번 강습은 ▷ 일반인 승마교실 초급반(1950.01.01 ~ 1998.12.31 출생자), ▷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승마교실(초등학생부터 고등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 2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10회 기승 기준으로 교육비의 약 40%에 해당하는 비용을 한국마사회에서 지원한다.


강습은 2015년 6월 13일(토)부터 9월 13일(일) 사이에 각 승마장 별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강습일정 및 비용은 해당 승마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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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협약을 계기로 한류 진앙지 강남구에 소재한 공기업 마사회의 「렛츠런CCC. 강남」, 해당 지자체인 강남구청, 그리고 민간기업인 GKL 이상 3개 기관은 다문화 가족과 강남구민이 함께 하는 「다문화어울림」사업, 강남구의 세계문화 조성사업 등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강남구 다문화 가정에 대한 복지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 날 협약식 후에는 강남구 소재 연예기획사 JYP 소속 연예인인 택연, 준호, 우영, 준케이(이상 2PM), 민(미스에이), 예은(원더걸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에 대한 강남구 다문화사업 홍보대사 위촉식이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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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자격검정센터가 지난 15일, 16일 이틀간 일반인 대상으로 승마지도사 자격 실기시험을 실시했다. 실기시험은 지원자가 직접 말을 타고 정해진 코스에서 마장마술을 시연하고 이를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 6회째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험은 전년보다 14.2% 늘어난 133명이 지원했으며, 여성지원자 비율이 40%를 차지하여 다른 자격시험에 비해 여풍이 두드러졌다. 응시연령 또한 18세부터 69세 최고령자까지 다양했으며, 교사, 의사, 현직 기수 등 다양한 직군이 참여해 말산업 자격 전반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실기시험 결과는 오는 7월 17일경 호스피아 사이트(www.horsepia.com)를 통해 발표된다.

● 렛츠런파크 부경, 최고 경영자와 함께하는 마방탐방행사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김병진)은 고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마방탐방’행사에 참가할 경마팬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김병진 본부장과 함께 오는 2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일반인들의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며 24시간 철통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 마사지역을 둘러보고 한국경마 최고의 명장으로 손꼽히는 김영관 조교사와의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람대 1층 중앙안내에서 선착순(20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행사는 최고경영자가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취지에서 열리면 마사지역 탐방은 처음이다.

● 김병학 조교사 소속 ‘대풍년’ 6연승 기록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풍년(3세 거세, 김병학 조교사)이 지난 12일 9경주로 펼쳐진 1200M 경주에서 6연승을 기록했다. 송경윤 기수와 호흡을 맞춘 ‘대풍년’은 경주 초반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로 경주로를 장악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우승을 기록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해 11월에 데뷔한 ‘대풍년’은 데뷔전에서 3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모든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6연승의 상승세 및 최정상급 경주마들이 몰려있는 2등급 경주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준비된 기대주로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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