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대명리조트, 오션월드·골프장 이용… 올여름 휴가는 여기로!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6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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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는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에 접어들며 전국의 콘도 회원권을 특별 분양한다.

회원권은 원룸형 콘도용 ‘패밀리형’, 방 2개 콘도용 ‘스위트형’, 방 2개 또는 3개 콘도용 ‘VIP 노블리안형’으로 나뉜다.

회원에 가입하면 전국의 직영리조트 11곳(설악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비발디, 양양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 거제, 일산킨텍스) 및 체인콘도 2곳(해운대, 도고)을 별장처럼 자유롭게 예약해 사용할 수 있다. 또 현재 공사를 벌이고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2016년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스파, 승마클럽, 스키장, 요트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도 무료 및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비발디파크 퍼블릭 골프장 및 델피노CC(18홀)를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에는 법인 회원을 위한 세미나실, 연회장, 각종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에도 활용도가 높다.

신규 혜택 기간에 리조트 객실을 정회원 요금의 50%로 숙박할 수 있다. 분양가는 패밀리형, 스위트형의 경우 2250만∼3400만 원대이며 노블리안형은 1억 원대다. 개인 및 법인 명의로 분양받을 수 있다. 02-555-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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