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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이마트타운’ 1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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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이마트타운’ 18일 개장

한우신기자 입력 2015-06-18 03:00수정 2015-06-18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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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창고형 할인매장… 정용진 부회장 야심작
18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문을 여는 이마트타운 전경. 이마트 제공
대형마트인 이마트(킨텍스점)와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킨텍스점)가 한 건물에 들어선 이마트타운 1호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18일 문을 연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타운은 이마트의 모든 역량을 총집약한 점포로서, 성장 정체에 놓인 대형마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마트타운에 대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수뇌부의 관심은 지대하다. 특히 ‘이마트타운의 홍보실장은 정 부회장’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정 부회장은 이마트타운 알리기에 적극적이다. 정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0차례로 나눠 이마트타운에 들어설 매장들을 소개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수차례 이마트타운을 홍보했다.

정 부회장이 소개한 이마트타운의 입점 브랜드는 생활용품 전문 매장인 ‘더라이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로 꾸민 ‘피코크키친’ 등이다. 모두 신세계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들. 더라이프는 고객의 요구에 맞게 가구를 제작해주는 것을 비롯해 국내 주거 환경에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기존 이마트 식당가는 외부 업체가 푸드코트를 운영하거나 소규모 점포들이 입점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피코크키친은 이마트가 직접 운영한다. 아시아 유럽 미국 등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고 프리미엄 즉석가정식품을 판매한다. 가전제품과 완구 등을 망라한 ‘일렉트로마트’도 이마트타운에서 처음 시도되는 매장이다.


유통에 모바일 기기 및 위치기반 서비스 같은 첨단 기술을 결합하는 역할도 이마트타운이 하게 된다. 이마트타운은 25일부터 이마트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으로 포인트 적립, 영수증 관리, 쿠폰 적용, 배송 신청 등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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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
#킨텍스#이마트타운#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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