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후회할라, ‘목동 힐스테이트’ 인기 상승으로 마감 임박

  • 입력 2015년 6월 17일 17시 26분


코멘트
주거지역 선호도로 꼽히는 목동 일대 들어서는 ‘목동 힐스테이트’가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목동 힐스테이트를 특별한 금융혜택과 함께 수요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목동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22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55㎡ 총 1081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113㎡ 잔여가구를 공급 중이다. 현재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혜택에서 추가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주택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뜨겁다.

목동 힐스테이트는 기존 1차 계약금 5%를 1000만원 정액제로 변경해 초기 부담을 낮췄으며 유(有)이자로 진행됐던 중도금(60%)에 대한 이자도 지원을 한다. 또 발코니 무료 확장을 비롯해 일부 타입에 대해 거실 복도장도 무상으로 설치해 주는 등 특별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때문에 목동 힐스테이트 전용 113㎡ 주택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특히 목동 일대는 1980~1990년 대 지어진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이어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갈망이 높은 상태다. 목동 일대 조성된 노후 아파트와 달리 목동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의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편의를 높이고 관리비는 줄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먼저 주차장은 100% 지하로 배치하고 폭 2.4m~2.5m의 확장형으로 만들어진다. 또한 유비쿼터스 주차시스템(UPIS : Ubiquitous Parking Information System) 리더기에 U-Key를 인증하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CCTV 집중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또 남향 위주 유기적인 단지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전체 동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양천구에서 10년만에 선보이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인 만큼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문고, 어린이집 등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더불어 법정 조경면적 기준 2배 이상의 녹지율을 자랑하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며지며, 단지 곳곳에 힐링숲길, 웰빙숲길, 에코산책로 등을 마련해 쾌적한 환경속에서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시스템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 효과도 돋보인다. 빗물을 이용하여 단지 조경용수 등으로 활용하며 지열 냉난방 시스템과 태양열 급탕 시스템을 통해 공용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각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콘덴싱 보일러 설치로 개별 관리비 절감효과를 높였다.

교통,교육,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도 큰 장점이다. 먼저 명문학군으로 소문난 양명초, 양목초, 신서중, 신서고, 진명여고 등을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목동의 유명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것을 비롯해 지하철 5호선 신정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으로 여의도,시청,광화문 등 강북 도심 및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 도로망도 가까워 타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주변에 잘 갖춰져 있다. 목동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이마트(트라펠리스 내), 신정제일시장, 남부지방법원,검찰청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지양산, 계남근린공원, 신트리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학군과 생활환경 좋기로 유명한 목동 일대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라며 “기존 혜택에서 추가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해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목동에서 113㎡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어 문의전화도 많이 온다”고 말했다.

목동 힐스테이트의 모델하우스는 양천구 신정동 1035-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현장과 인접해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현장 위치도 볼 수 있다. 입주는 2016년 5월 예정이다.

문의 02-2061-0277

온라인뉴스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