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이번에도 몸 개그 담당이다.”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6월 17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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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장나라.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연기자 장나라.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이번에도 몸 개그 담당이다.”(연기자 장나라)

16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발표회에서. 몸 고생을 자처하는 캐릭터에 대한 소감.

● “탈모가 좀 있어 상담을 받았다. 3000모를 심어야 한다고 하더라.”(엠블랙 미르)

1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탈모가 고민이라며.

● “YG가 유재석 데리고 오면 끝나는 게임이네.”(누리꾼 ekek****)

대형 기획사들이 잇따라 개그맨을 영입한다는 기사의 댓글 가운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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