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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석·이연복 효과? ‘시청률 껑충’… 동시간대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6 09:52
2015년 6월 16일 09시 52분
입력
2015-06-16 08:48
2015년 6월 16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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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이연복’
‘힐링캠프’ 최현석·이연복 셰프 편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시청률은 전국 기준 5.8%로 집계됐다. 지난주 기록한 3.7%의 시청률 대비 2.1%P나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4.8%를,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는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최현석 셰프는 “최근 고정 프로만 4개, CF는 8개을 찍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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