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법원, 김준호 공동대표 코코엔터 파산 선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6-16 07:05
2015년 6월 16일 07시 05분
입력
2015-06-16 07:05
2015년 6월 16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김준호. 동아닷컴DB
서울중앙지법 파산12부(재판장 황진구)는 15일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대표인 코코엔터테인먼트(코코엔터)에 파산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코코엔터 임원을 불러 심문한 결과 회사가 지급불능과 부채초과 상태에 빠진 것으로 결론을 내고 이같이 결정했다. 코코엔터는 김우종 대표이사가 지난해 11월 회삿돈을 횡령해 미국으로 잠적하자 소속 연예인들이 계약을 해지하고 회사를 떠나면서 사실상 업무가 정지됐고, 1월 폐업을 선언했다.
코코엔터 주주 측은 투자금회수를 위해 3월 서울중앙지법에 파산을 신청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영수회담 2차 준비회동, 결론 없이 종료…민주 “아쉬움 남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옛 덕수궁 선원전(璿源殿) 터 시민 품으로![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교사 치마 속 찍은 사회복무요원…고소하자 “죽어서 죄 갚겠다” 위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