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기대하는 분이 있을까?”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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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16일 07시 05분


배우 임원희.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임원희.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기대하는 분이 있을까?”(배우 임원희)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쓰리썸머나잇’ 제작보고회에서. 여름 해운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라 소개하며.

● “법원 앞에서 이렇게 서보고 (카메라 앞에 선 게) 오랜만이네요.”(개그맨 이수근)

15일 낮 방송된 KBS N Sports ‘죽방전설’로 2년 만에 복귀하면서. 2013년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처벌받을 당시 법원 풍경을 떠올리며.

● “키 큰 한혜진이 나올 거 같다.”(누리꾼 unit****)

현재 임신 7개월째인 연기자 한혜진과 축구스타 기성용 부부의 화보 관련 기사의 댓글에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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