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격리자 첫 감소, 증가세 잡았다… “일상생활 힘써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2 14:28
2015년 6월 12일 14시 28분
입력
2015-06-12 14:27
2015년 6월 12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메르스 격리자 첫 감소’ (사진=동아일보DB)
'메르스 격리자 첫 감소'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격리자 수가 메르스 환자 발생 이후 첫 감소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접촉자로 분류된 격리자 수가 전날 보다 125명 감소한 3680명"이라고 밝혔다.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이 새로 격리된 사람보다 많아 총 격리자수가 전날에 비해 첫 순감한 것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4명으로 메르스 환자는 모두 126명이 됐다. 자택 격리자는 전날에 비해 138명 줄었으며 기관 격리자는 전날보다 13명 증가했다.
격리 해제자는 294명으로 지금까지 모두 1249명이 격리해제조치됐다.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검사중인 사람은 127명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권덕철 총괄반장은 "확진자가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 메르스의 공기 중 전파나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낮으니 걱정하지 말고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에 힘써달라"고 촉구했다.
보건당국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임신부 환자와 관련해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려왔다.
한편 서울 송파구 송태의내과, 경기 평택시 이동훈 내과, 경기 김포시 김포우리병원 등 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병원도 추가 공개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서울시의원들에 편지…“TBS 지원연장 간곡히 요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檢, ‘민주당 돈봉투 의혹’ 현역의원 7명 출석 통보…전원 ‘불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수사중 시도청장 만난 코인사기 피의자 檢송치… ‘사기방조’→‘사기’로 되레 혐의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