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확진자 108명… 추가 10명, ‘삼성서울병원’서 감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0 11:34
2015년 6월 10일 11시 34분
입력
2015-06-10 11:23
2015년 6월 10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동아일보 DB, 메르스 확진자 108명
‘메르스 확진자 108명’
메르스 확진자가 108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확진자 13명 중 10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환자들이다.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한림대동탄병원에서 각각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 임신부는 아직 최종 확진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한편 메르스 확진자 108명 중 현재까지 9명이 사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이종섭 출국 관련자도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