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하늬 비방·협박글’ SNS 올린 40대 징역 1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6-10 07:05
2015년 6월 10일 07시 05분
입력
2015-06-10 07:05
2015년 6월 10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이하늬. 동아닷컴DB
연기자 이하늬(사진)를 비방하고 협박하는 글을 SNS에 290차례나 올린 40대 교회 전도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임정택 판사는 9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모욕, 협박 혐의로 기소된 교회 전도사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3년 2월부터 6월까지 모 대학 컴퓨터실에서 인터넷에 접속해 자신의 SNS 계정에 성적인 내용을 포함한 글을 올리는 등 이하늬를 비방하는 글을 게재한 혐의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나홀로집에2’ 출연 유명 美배우 “한국은 사창굴” 막말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그알’ CP·PD 고소…“명예훼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오이타현 동부 해역서 규모 6.4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