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엠포리움 호텔 분양 인기… 카지노,리조트,테마파크 인접 위치로 투자가치 높다

  • 입력 2015년 6월 10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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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리 인하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고 있는 여유자금이 부동산 흐름을 바꾸고 있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면서 전국적으로 분양형 호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국내 유입 외국인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유명 관광지마다 수익형 호텔이 성공적인 분양 및 운영을 기록하면서 카지노 등 복합 리조트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는 영종도에도 관심이 몰리는 중이다.

정부의 관광인프라 및 기업혁신투자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의 수혜지로 영종도가 떠오르면서 카지노, 면세점 및 복합리조트 개발이 영종도 지역에 추진 되고 있다.

영종도는 현재 리포엔시저스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 드림아일랜드 등 수 조원에 이르는 대형 복합리조트 건설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남쪽 180만㎡ 부지에는 올해 10월 역사문화체험을 주제로 한 씨사이드파크가 문을 열 것으로 알려져 영종도 지가 상승이 진행되는 중이다.

현재 영종도는 관광객 유입을 비롯한 유동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공항공사의 집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지난해 4천 5백만 명을 돌파했고 올해도 수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인천공항 제2청사 개장 시 공항 이용객이 연간 1천 6백여만 명이 추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집계되면서 복합리조트가 개장하면 카지노, 리조트 이용객을 비롯해 영종도를 찾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 중구 중산동 1951-4,5번지(구읍뱃터)에 ‘영종 로얄엠포리움 비즈니스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부동산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3층, 총 객실 406실 규모로 건설되는 영종 로얄엠포리움 비즈니스 호텔은 씨사이드파크, 카페 및 쇼핑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호텔 근거리에는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예정지가 있고 인천공항철도 영종역 개통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영종도에는 늘어나는 관광객 및 수요인원에 비해 호텔을 비롯한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때문에 공급이 시급한 이 때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의 분양이 투자자는 물론 인근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의위탁 운영사로 선정된 업계1위 (주)에이치.티.씨(HTC21) 는 국내 최초,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 오크밸리(1997~2012.12) 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하였으며 현재 까사빌 신촌, 까사빌 삼성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1 개인 전문 상담사와 상담 후 사전예약 및 방문이 가능하다.

문의 1599-5528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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