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디자이너 오준식 영입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6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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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디자이너 오준식 씨(46·사진)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상무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오 씨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인 자주(JAJU) 제품에 대한 기획 및 디자인을 총괄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세우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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