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울 한 종합병원 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격리 관찰 대상 1300여 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4 13:18
2015년 6월 4일 13시 18분
입력
2015-06-04 01:31
2015년 6월 4일 0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
메르스 환자가 의사 포함 5명이 추가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
4일 밤 사이 메르스 환자가 5명 추가로 확인돼, 국내 메르스 확진 환자가 35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새로 추가된 메르스 확진 환자 5명 가운데는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의사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자아냈다. 최초 환자와 접촉 없이 감염된 3차 감염자인 것이다.
이 의사 외에 2차 감염자와 같은 병실을 썼던 환자도 3차 감염자로 전체 3차 감염자는 5명이 됐다.
나머지 3명은 지난 15~17일 사이 최초 환자에서 전염된 의료인과 가족, 그리고 병문안 갔던 사람들이다.
현재 메르스 감염이 의심돼 검사 중인 사람이 백 명에 육박하고 있고, 격리 관찰 대상자도 천 3백여 명에 달해 메르스 감염 확산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복현 “다른 공직 갈 생각 없다…하반기면 후임 와도 무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장내시경 검사 받은 60대, 회복실에서 심정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차기 총리로 홍준표 적합…격에 맞는 역할 줘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