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오정연 “전현무, 입사 초부터 나갈 계획”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3 13:10
2015년 6월 3일 13시 10분
입력
2015-06-03 11:56
2015년 6월 3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택시’ 오정연 방송캡처, ‘택시’ 오정연
‘택시 오정연’
‘택시’ 오정연이 입사동기 전현무를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 이영자는 “전현무는 아나운서가 더 안 맞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택시’ 오정연은 “이제 와서 말할 수 있지만 전현무가 KBS 입사 초부터 자기는 인기를 얻어서 나갈 거라고 그랬다”고 폭로했다.
이후 오정연과 전현무의 전화 연결이 이뤄졌다. MC 오만석은 전현무에게 “오정연이 프리 선언을 한 게 잘 한 것 같나?”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잘했다”며 “걔도 아나운서랑 잘 안 맞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문지애는 전종환과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尹 절대권력 휘두르던 모습, 4·19와 을씨년스럽게 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폐업한 모텔 화장실서 발견된 70대 백골 사체…사망 2년 지난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장비 1위’ ASML 순익 37%-수주 61% 급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