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오졍연, 재벌가 결혼 제의 받아… 알고보니 ‘전현무 동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3 11:52
2015년 6월 3일 11시 52분
입력
2015-06-03 11:25
2015년 6월 3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tvN‘택시’캡처
‘택시 오정연’
‘택시’ 오정연이 재벌가에 청혼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이름 석자 걸고 야생에 나선 그녀들’ 특집으로 꾸며져 오정연과 문지애가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들은 “아나운서들은 주로 재벌과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오정연은 “KBS 입사 2년차에 모 기업을 경영하는 총수가 자신의 아들과 결혼을 시키고 싶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당시 편지에 적힌 내용을 전하며 “난 누구이고 어느 기업체를 운영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자세한 이야기와 함께 아들 사진을 첨부했더라.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정연은 “전현무 아나운서에게 이를 상담했다”며 “알고보니 혼사가 오갔던 남자는 전현무의 고등학교 동기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지애와 오정연은 이날 ‘택시’에서 방송국 3사의 연봉 수준과 프리 선언을 하게 된 이유 등을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