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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몸신’ 6인의 Health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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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몸신’ 6인의 Health Secret

우먼동아일보입력 2015-05-11 21:28수정 2015-05-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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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자신만의 특급 비책을 가진 몸신들이 화제다. 경험으로 검증된 몸신들의 건강법을 소개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속 헬스 시크릿을 소개한다.
밀가루로 가꾸는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
자연미인대회 1등에 빛나는 절대 동안 노은영 씨. 21세의 아들을 둔 45세의 몸신 노씨의 동안과 부드러운 머릿결을 위한 비책은 바로 밀가루다. 밀가루 하나로 피부 나이 열 살 어려지기 도전!


밀가루 세안제 만들기
INGREDIENT 물 500ml, 밀가루 50g
HOW TO MAKE
1 냄비에 물을 붓고 중간 불에서 밀가루를 조금씩 나눠 넣으면서 풀어준다.
2 약간 묽은 농도가 될 때까지 약 10분간 저어준 다음 충분히 식혀 밀가루 세안제를 만든다.
Tip. 밀가루는 방부제가 들어 있는 수입산보다 국내산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남은 밀가루 세안제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최대 3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몸신 노은영 씨는 만들기가 간단해 세안할 때마다 만든다고 한다.

밀가루 샴푸법
1 머리카락을 충분히 물로 적신다.
2 일반 샴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밀가루 세안제를 머리카락과 두피에 꼼꼼히 바르면서 감는다.
3 밀가루 세안제가 남지 않도록 머리카락과 두피를 충분히 헹군다.
Tip. 이틀에 한 번 밀가루 세안제로 머리를 감는다. 깨끗한 세정력은 물론이고 린스나 컨디셔너를 사용하지 않아도 매끄러운 모발로 가꿀 수 있다.


밀가루 세안법
1 얼굴에 콩기름을 바르고 마사지하듯 메이크업을 녹인 후 티슈로 가볍게 닦는다.
2 밀가루 세안제를 적당량 덜어 얼굴에 고루 바른다.
3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물로 여러 번 헹군다.

관련기사

밀가루 미용에 관한 전문가 Talk
"밀가루 세안제가 폼 클렌저 못지않은 세정력을 보이는 비밀은 밀가루에 들어 있는 녹말의 그물 구조에 있다. 천연 고분자 화합물의 그물 구조에 피부 노폐물이나 피지를 가두어 씻어내기 때문이다." 오한진(가정의학과 전문의)

"밀가루 세안제를 사용할 때는 뜨거운 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밀가루 풀의 점성이 높아져 씻겨 내려가지 않고 하수구에 남아 부패 미생물이 번식하면서 심한 악취를 유발할 수도 있다." 임경숙(식품영양학과 교수)

"우리 몸을 씻어내는 세정제에 빠지지 않고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는 피부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적이다. 매일 사용하는 폼 클렌저나 샴푸의 뽀득뽀득 씻기는 느낌이 사실 피부를 보호하는 피부 지질층을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를 민감하게 만든다. 피부 트러블이 있을 때 밀가루 세안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한 뒤 사용할 것을 권한다." 변지연(피부과 전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테이핑 요법
유도 국가대표팀 트레이너 출신인 몸신 김지운 씨가 전하는 테이핑 요법. 종아리에 테이프를 붙이면 피부가 들어 올려지면서 피부와 근육 사이에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근육의 운동 기능이 되살아난다. 또 손가락에 테이프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체온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프로그램에서 검증한 결과 단 3분 만에 얼굴과 손끝까지 혈액이 돌았다.


종아리 테이핑 방법
1 종아리 가운데와 좌우 주변을 주무르듯이 만지며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2 무릎 뒤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로 테이프 2장을 자른다.
3 한 장은 가운데를 가르며 자르다가 발뒤꿈치에 붙일 수 있도록 한쪽 끝을 10cm 남겨둔다.
4 ③의 테이프로 종아리 양쪽 근육을 감싸듯이 붙인다.
5 ④ 위에 나머지 테이프로 종아리 중앙을 따라 일직선으로 붙인다.
Tip. 테이프를 늘리지 않고 그대로 붙이고 잘 붙을 수 있도록 꾹꾹 눌러준다.

수족냉증에 좋은 손가락 테이핑 방법
1 테이프를 손가락 한 마디 크기로 자른다.
2 각 손가락 손톱 아래 마디에 테이프를 감아준다.
3 같은 방법으로 열 손가락에 모두 테이프를 붙인다.
Tip. 테이프를 세게 감으면 오히려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므로 압박하듯이 힘껏 감지 않는다.

두통, 근육통에 좋은 어깨 테이핑 방법
1 귀밑에서 어깨선까지 길이로 테이프를 자른다.
2 근육이 이완한 상태에서 양 어깨에 차례로 테이프를 붙인다.
3 붙인 테이프가 피부와 밀착되도록 꾹꾹 눌러준다.
하나 더!
1분 톡톡 셀프 건강법
몸신 임헌석 씨가 알려주는 손끝으로 다섯 번 톡톡 두드리는 것만으로 어깨 통증을 잡을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1 팔꿈치 안쪽에서 세 손가락 아래 지점을 다섯 번 톡톡 두드린다.
2 다시 두 손가락 아래 지점을 다섯 번 톡톡 두드린다.
3 팔꿈치 바깥쪽 부위를 똑같이 다섯 번 톡톡 두드린다.
4 다시 세 손가락 아래 지점을 다섯 번 톡톡 두드린다.
5 엄지와 검지 사이 움푹 들어간 지점을 다섯 번 톡톡 두드린다.
6 엄지와 검지 사이 푹 들어간 지점을 지그시 누른다.
7 통증 여부에 따라 세 번째 톡톡 지점과 네번째 톡톡 지점을 번갈아가며 누른다.

수건 한 장으로 뱃살 빼기
불룩한 배는 건강의 적신호. 대한민국 성인 3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복부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뇌졸중, 심근경색 등 각종 성인 질환을 유발한다. 손에 잡히는 피하지방보다 보이지 않는 내장지방이 건강에 더 좋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만병의 근원인 뱃살을 수건 한 장으로 뺄 수 있는 방법을 재활의학과 전문의 장두열 원장과 자이로토닉 전문가 성학수 씨가 알려주었다.


복부 비만 기준복부둘레가 남성은 90cm, 35.4인치 이상, 여성은 85cm, 33.5인치 이상

뱃살 빼는 수건 8자 운동법
1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양손으로 수건 양끝을 잡는다.
2 수건을 잡은 손을 가슴 높이까지 올린 뒤 옆으로 누운 8자를 그리며 돌린다.
3 호흡은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면서 복식 호흡으로 반복한다.
4 어느 정도 팔을 돌리다 8자의 크기를 크게 만들어 돌리면서 강도를 높인다.
Tip.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3분 정도 하다가 점차 시간을 늘려가도록 한다. 운동법에 적응되면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에 세 번 운동한다.

내장지방 태우는 5분 호흡법
1 벽 앞에서 어깨부터 등, 엉덩이, 종아리, 발뒤꿈치까지 벽에 닿도록 일자로 선다.
2 양손으로 수건 양 끝을 잡은 뒤 머리 위로 들어올려 팔이 직각이 되도록 한다. 턱은 당겨 목을 일자로 곧게 편다.
3 코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불룩하게 부풀려주고 천천히 입으로 숨을 내쉬면서 배를 허리 쪽으로 끌어당겨 홀쭉하게 만든다.
4 자세를 유지하며 5분간 ③의 복식호흡을 반복한다.

젊음 찾아주는 금벅지 만들기
허벅지는 보행할 수 있도록 상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몸 전체 근육 중 70%가 다리에, 그중 30%가 허벅지 근육에 해당될 만큼 중요한 신체 부위다. 허벅지를 노화의 신호등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나이 들면서 허벅지 근육이 가장 빨리 사리지기 때문. 허벅지가 가늘어지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을 가져오기 쉬워 허벅지를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도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전 빙상 국가대표 트레이너였던 몸신 엄성흠 씨의 금벅지 만드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건강한 허벅지 공식허벅지둘레+종아리둘레 > 허리둘레+10cm

허벅지 근력 테스트
1 맨발로 벽 앞에 서서 벽과 허리 사이에 공을 댄다.
2 발은 어깨너비로 벌린다.
3 벽을 지지하면서 무릎이 직각이 될 때까지 천천히 앉아 자세를 유지한다.

건강한 허벅지 1분 이상
30대 허벅지 50초~1분 미만
40대 허벅지 40~50초 미만
50대 허벅지 30~40초 미만
60대 허벅지 20~30초 미만
80대 허벅지 20초 미만

금벅지 운동법
1 편안한 자세로 서서 양 발목에 탄력있는 밴드를 건 뒤 양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2 생수병이나 리모컨을 양손으로 잡고 두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3 무릎을 직각으로 굽혀 앉으면서 양팔을 귀 옆으로 붙여 머리 위로 올린다.
4 양팔을 내리며 일어선다. 이 동작을 20회씩 3세트 반복한다.
5 양 발목에 밴드를 끼운 채 다리를 한쪽씩 옆으로 들었다 내리는 동작을 10회씩 3세트 반복한다.
Tip. 앉을 때는 허리를 일자로 반듯하게 펴고 무릎이 발가락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한다. 3세트를 기준으로 하고 1세트마다 1분씩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운동한다. 단, 몸 상태에 따라 운동 횟수를 조절한다.

기획 · 한여진 기자 | 진행 · 한은선 프리랜서 | 사진 · 홍중식 기자,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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