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전용 렌탈하우스 ‘더 팰리스’ 2년간 임대료 보장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4월 28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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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군 렌탈이 대세...
외국인을 상대로 임대사업을 하는 상품이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2016년 주한 미군 평택 이전 계획이 발표 되면서 실제 내국인보다 임대료가 높게 책정되어 있는 미군들을 상대로 한 미군 렌탈이 높은 기대 수익률로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평택시 신장동에 평택 “더 팰리스” 주한미군 전용 렌탈하우스가 새롭게 오픈을 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평택 “더 팰리스”는 주한 미공군기지 K-55 정문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저렴한 분양가(3.3㎡당 178만원. 구 평당 598만원)로 주변 인근 투자 상품들 중 가장 분양가가 저렴하다. 또한 2년이란 기간 동안 임대료를 보장해줘 안정적이며 빠르고 높은 임대 수익률이 기대된다. 현재에도 평택 “더 팰리스” 인근에는 미군 전용 렌탈하우스의 공급 부족이 심각한 실정이며, 주한미군의 90%가 2016년까지 평택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어 약 8만 여명의 인구가 이전함에 따라 미군 전용 렌탈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평택 “더 팰리스”는 기존 최고급 빌트인 풀옵션이고, 최고급 가구 및 인테리어까지 제공되는 미군전용 렌탈하우스이다. 또한 설계부터, 시공, 인테리어까지 미군 렌탈 전용으로 안성맞춤으로 꾸며져 있어 기존 외국인 렌탈하우스와는 차별화가 가장 돋보인다.문의 : 1644-676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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