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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 마우스]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다보니 여자가 됐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28 05:45
2015년 4월 28일 05시 45분
입력
2015-04-28 05:45
2015년 4월 28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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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예림.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다보니 여자가 됐다.”(가수 김예림)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레진코믹스브이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알면 다쳐’ 등을 소개하며 더 아름다워진 비결을 묻자.
● “저도 나왔다. 감사하다.”(제국의아이들 광희)
28일 방송하는 KBS 2TV ‘1대100’ 최근 녹화에서. ‘무한도전’의 ‘식스맨’이 된 이후 소속사가 전용차량을 마련해줬다면서.
● “대전에 ‘장수상회’ 상영관이 너무 부족함.”(누리꾼 plo*****)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상영관 독점 속에서 영화 ‘장수상회’가 전국 380개관에서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기사의 댓글 중.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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