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깨달은 부의 법칙’, 생각과 부의 관계 밝힌다

  • 입력 2015년 4월 27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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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세요'라는 말이 인사말로 쓰일 만큼, 우리는 물질적인 풍요를 지향하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이러한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불행해지는 사람이 많고 목표 역시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럴 때는 한 번쯤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즐거운 목표'대신 '괴로운 목표'를 세우지는 않았는가 하고.

정범희의 책 ‘30대에 깨달은 부의 법칙(라온북)’은 “즐거운 일을 해라, 당신이 즐겁다면 주위 사람도 당신에게 행복의 기운을 느낄 것이고, 스스로가 즐겁다면 어떤 일을 하든지 즐겁기 때문에 힘들지 않고 설사 힘이 든다 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즐거운 목표를 찾으면, 부와 행복이 저절로 따라온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 의하면 즐거운 목표는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사고와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만든다. 목표 자체를 즐겁게 여기면 실패하더라도 금방 일어설 힘을 갖게 되며, 결국은 성공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된다는 말이다. 그만큼 '생각과 부'는 큰 관련이 있다. 긍정적인 사고는 어떤 일을 시작하는 데 있어 '첫 단추'라고 할 수 있으며, 첫 단추가 제대로 꿰어져야 다음 단추도 바르게 꿰어지는 법이다.

우리보다 앞서 성공한 사람들은 강연이나 책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고 수없이 강조한 바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을 자주 접하면서도 실천하려 하지 않는다. 너무 뻔한 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발생한다.

정범희의 '30대에 깨달은 부의 법칙'에서는 이에 대해 모든 일과 인생의 시작은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며, 결국 ‘생각’의 차이가 부자를 만든다고 강조한다. 또 부의 법칙을 알기 위해 새롭게 힘든 길을 개척할 필요는 없으며, 이미 성공과 부를 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놓은 성공자들의 방법을 따라히기만 된다고 주장한다. 사실 부를 축적하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생각과 이를 실천하는 자세가 부자를 만드는 결정적인 열쇠인 셈이다.

저자 정범희는 "이 책의 내용대로 행한다면 100% 예외 없이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왜냐면 성공자들도 처음에는 모두 가난했고,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기 때문에 우리라고 못할 게 없기 때문이다.

‘30대에 깨달은 부의 법칙’을 통해 생각과 부의 관계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인터넷 교보문고와 YES 24 등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을 찾으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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