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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北 김정은, 건군절 맞아 군사훈련 대신 훈련일꾼대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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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03:00
2015년 4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5-04-27 03:00
2015년 4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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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앞줄 가운데)가 25일 평양에서 제5차 조선인민군(북한군) 훈련일꾼대회를 주재했다고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북한은 건군절을 맞아 군사훈련을 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실내 행사를 주로 열었다. 왼쪽은 북한의 2인자로 불리는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
사진 출처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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