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미당 남원골추어탕, 프리미엄 추어탕, 친환경시장 석권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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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남원골추어탕은 17년간 직영점을 운영하며 100% 국내산 미꾸라지와 국산 재료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3대를 이어오는 전통양념으로 맛을 낸 건강한 음식만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미당 남원골추어탕은 여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는 다르게 17년이란 오랜 기간의 검증된 상품을 가지고 2015년 3월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뛰어들었다.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기 위하여 예비가맹점주의 인성과 운영능력을 보는 등 가맹점을 개설하는 데도 상당히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다.

미당 남원골추어탕은 2003년에 식품연구소 및 제조공장을 설립하여 200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생산공장과 제품을 인증받았으며, 2010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인증을 획득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미당 남원골추어탕은 일반 추어탕 외에도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전복추어탕, 송이추어탕, 우렁추어탕 등 건강에 좋은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전남 장흥군과 상품개발협약을 체결하여 만든 장흥매생이탕은 겨울철 장흥 청정해역에서 양식한 매생이를 일괄 수확한 후 급랭하여 1년 내내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하므로 사시사철 언제나 즐길 수 있도록 특화하였다. 문의 1544-0121, www.midangfc.co.kr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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