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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첫 꿀 뜨는 도시 양봉가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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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03:00
2015년 4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5-04-24 03:00
2015년 4월 24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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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동구 명일근린공원에서 열린 2015년도 첫 채밀(꿀을 뜸) 및 제1기 도시양봉학교 수료식에 참석한 도시 양봉가들이 잡화꿀을 채밀하고 있다. 이 꿀은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의 성분 분석이 끝난 뒤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매장인 ‘싱싱드림’에서 판매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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