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와 채널A가 바다를 주제로 여는 ‘제1회 생명의 바다 그림 대회’ 참가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초등학생에서부터 화가를 지망하는 고교생까지 대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희망이 넘치는 바다로 만들고, 바다에서 우리의 미래를 찾기 위한 ‘제1회 생명의 바다 그림 대회’가 5월 9일 열린다. ‘생명의 바다’ ‘희망의 바다’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한다. 수상자에게는 행정자치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민안전처 장관상과 서울시교육감 인천시교육감 충남도교육감상, 각 기관 및 단체장의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 대회명칭: 제1회 생명의 바다 그림 대회
○ 참가대상: 전국 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참가비 없음)
○ 일시: 2015년 5월 9일(토)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30분
○ 장소: 인천 서구 아라뱃길 여객터미널 정서진,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 월미산 전망대, 만석부두 공영주차장, 충남 서천군 청소년수련관 등 5곳. 자세한 신청 방법 등은 대회 인터넷 카페(cafe.naver.com/seaoflifecontest) 참고. 02-361-14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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