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지금은 ‘힐링’을 바라겠지만, 곧 ‘킬링’을 안겨줄 수 있는 팀이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22 05:45
2015년 4월 22일 05시 45분
입력
2015-04-22 05:45
2015년 4월 22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김용희 감독. 스포츠동아DB
● 지금은 ‘힐링’을 바라겠지만, 곧 ‘킬링’을 안겨줄 수 있는 팀이다.
(SK 김용희 감독. 신생팀 kt가 시즌을 치르면서 점점 강해질 것이라며)
● 애들이 뷔페 차려놨다고 하더라고.
(넥센 송신영. 팬클럽 회원들이 3200일만의 선발승을 축하하기 위해 다과를 푸짐하게 선물로 보내왔는데 팀 후배들이 거창하게 진열해놓았다며)
● 끝내기 홈런 직접 본 것도 야구하고 처음이라니까.
(두산 김현수. 18일 잠실 롯데전에서 최주환이 끝내기 홈런을 치는 순간 2루에서 전율을 느꼈다고 말하다가 자신은 은퇴 전 끝내기 홈런 한번 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 잘하고 있으니까 좋은 걸로.
(NC 김경문 감독. 에릭 테임즈의 몸집이 더 커졌다는 얘기를 하다가 야구선수가 웨이트트레이닝을 많이 하는 것이 좋으냐는 질문에)
● 입 닫고 귀 닫아야죠.
(롯데 이종운 감독. 롯데가 반발력의 범위를 초과한 공을 일부러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굳이 대응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의미로)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유아인 프로포폴 대리 처방’ 의사 1심 징역형 집행유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80조원 썼는데 0.72명…그 돈 다 어디로 갔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살인 무기수, 수감 중 사람 죽였지만 또 ‘무기징역’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