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조기유학” 아내의 선언에…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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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감동카메라 미·사·고 (20일 오후 11시)

성우 송도순의 며느리(채자연)가 “자녀들을 해외로 조기 유학 보내고 나도 함께 가야겠다”며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돌연 폭탄선언을 한다. 가족의 반응은 어떨까. 가수 조관우의 둘째 아들은 새엄마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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