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 전 ‘수분 보호막’, 귀가 후엔 ‘저자극 케어’

참존 플레지엄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크림

봄철 피부관리 ‘비포 & 애프터 케어’

꽃의 계절이다. 전국은 봄꽃축제 인파로 ‘꽃 반, 사람 반’이다. 꽃놀이는 눈은 호강하지만 햇볕 탓에 피부는 찡그리고 있다. 피부 관리에도 신경을 써주자. 꽃보다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봄꽃축제 비포 & 애프터 케어를 알아보자.

● BEFORE…수분 보호막으로 철벽 수비

자외선이 내리쬐는 햇볕은 피부의 적이다. 꽃가루와 먼지가 많은 봄꽃축제에 나서려면 피부 기초체력을 단단히 챙겨야 한다. 수분 크림으로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우는 것은 기본.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이 쉽게 증발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이중 보습이 포인트다.

참존 플레지엄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크림(사진)은 뉴질랜드 마누카 꿀과 로얄젤리, 프로폴리스 그리고 참존만의 특허성분인 엘-프로세라로 피부 결마다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동시에 수분 홀딩 시스템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이중 보습 작용으로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참존 콘트롤크림 셀프 마사지

● AFTER…꽉 막힌 모공, 들뜬 각질, 홈 케어로 ‘말끔’

꽃놀이에서 돌아온 당신의 피부에는 피지와 각질, 그리고 먼지와 꽃가루들이 잔뜩 뭉쳐 있는 상태다.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중에 필수. 이후 추가적으로 모공과 각질을 케어해 줄 스페셜 케어 또한 필요하다. 하지만 자극적인 케어는 절대 금물이다. 외부 활동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내고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히 없애주는 것이 좋다.

참존 콘트롤크림 셀프 마사지(사진)는 마사지+유수분 밸런싱+저자극 각질 제거+모공 클렌징의 4가지 효과를 한번에 가질 수 있는 똑똑한 홈케어 아이템. 모링가씨앗 추출물, 브로콜리 추출물 등의 식물성분으로 피부를 바탕부터 건강하게 가꿔준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