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를 찾아서]자유투어, 스위스의 보석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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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봄이 찾아왔다. 나라 또는 지역마다 여행하기 좋은 시기가 있기에 떠나고 싶다고 아무 곳으로나 떠날 수는 없는 법, 자유투어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스위스를 꼽았다.

보석 같은 스위스를 볼 수 있는 스위스 그랜드 투어는 4월부터 10월까지가 적기이기에 자유투어는 현재 편안한 국적기 대한항공(KE) 취리히 직항을 이용해 효율적인 여행 스케줄이 가능한 스위스 그랜드투어 7일 상품을 판매 중이다.

‘스위스의 보석을 찾아서, My Switzerland’ 부제를 가지고 스위스 3대 테마여행인 △스위스 알프스 △스위스 기차여행 △스위스 하이킹 일정을 진행한다. 또한 스위스 속의 스위스를 볼 수 있는 세계 3대 소국, 리히텐슈타인 관광과 스위스의 작은 마을과 숨겨진 명소, 가장 스위스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스위스 그랜드투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올봄, 놀랍도록 아름다운 풍경과 보석 같은 문화, 잊지 못할 여행을 즐기기를 원한다면 스위스로 여행을 떠나 보자. 자유투어 유럽팀 02-3455-0001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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