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알베르토 “이탈리아, 모텔 없어… 시골서 사랑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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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17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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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JTBC
알베르토. JTBC
‘마녀사냥’ 알베르토가 자신의 고향 이탈리아에 대해 언급했다.

알베르토는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이탈리아에는 모텔이 거의 없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MC들이 “그럼 연인들이 어디에서 사랑을 나누냐”고 물었고, 알베르토는 “한적한 시골로 차를 끌고 가기도 한다”고 답했다.

성시경은 “외화 속 장면이 떠오른다.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사랑을 나누는 게 멋질 것 같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지만 알베르토는 “좋을 수도 있지만 겨울에는 추워서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알베르토가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17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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