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티격태격 케미’… “부부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14:58
2015년 4월 16일 14시 58분
입력
2015-04-15 23:20
2015년 4월 15일 2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김흥국’
‘라디오스타’ 김부선과 김흥국이 티격태격했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부선, 김흥국, 광희, 이훈 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김흥국과 김부선에게 “둘이 부부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흥국은 “김구라가 (우리가) 부부 같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부선은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하시느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흥국은 독설하는 김부선에게 “이 사람이 난방비 때문에 싸움해서 이렇게 됐어”라며 “그만 좀 해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이것 보세요, 정의. 투명사회”를 외쳤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광희는 ‘무한도전-식스맨’에 대한 간절함을 내비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운동장 100바퀴 뛰어”…초등 야구부 코치, 아동학대 혐의 재판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의대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명령’ 가능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