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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응원… “오빠들 대박 나세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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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00:00
2015년 4월 16일 00시 00분
입력
2015-04-16 00:00
2015년 4월 16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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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슈가 지누션의 새 앨범을 응원했다.
15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누션 오빠들 뮤비 ‘한 번 더 말해줘’ 나에게 주어지는 시간이 잠깐이라서… 잠깐 밖에 못 찍었지만~ 오빠들 연락받아 바로 ‘갈게요’ 의리. 오빠들 대박 나세요. 우리 S.E.S 몫까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90년대 스타일로 멋을 낸 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슈와 지누션은 지난 1월 방영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통해 함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의 피처링은 ‘K팝스타’ 출신 장한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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