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자를 울려’ 천둥, 안방극장 데뷔 “행복한 나날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4 17:41
2015년 4월 14일 17시 41분
입력
2015-04-14 17:30
2015년 4월 14일 1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자를 울려 천둥’
엠블랙 출신 천둥(박상현)이 ‘여자를 울려’를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한다.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 제작발표회에는 천둥이 참석했다.
이날 천둥은 “엠블랙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지 몇 개월 안 됐는데 운이 좋게 좋은 작품과 선배, 감독님을 만나서 새로 도전을 하게 됐다. 부담스럽기 보다는 굉장히 설렌다”고 전했다.
이어 천둥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새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여자를 울려’에서 천둥은 은수(하희라)의 아들 현서 역을 맡았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성이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다. ‘장미빛 연인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률수석’에 박찬호 前검사장 등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조종엽]한국인이 제일 어려워하는 일 ‘대화와 타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회의장 도전 정성호 “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조정식-추미애 이어 의장 중립의무 위협 발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