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간신’ 임지연-이유영, 이색 공약… “500만 넘으면 칼춤 출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4 15:29
2015년 4월 14일 15시 29분
입력
2015-04-14 15:22
2015년 4월 14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임지연 이유영’
배우 임지연과 이유영이 독특한 공약을 내걸었다.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는 민규동 감독과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이 참석했다.
이날 임지연과 이유영은 “관객 수 500만 명을 달성한다면, 영화를 보고 극장에서 나오는 관객들 앞에서 수상연회 때 췄던 칼춤을 선보이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수상연회는 영화 ‘간신’의 명장면 중 하나다. 앞서 민규동 감독은 “실제 영화 속에서 늘 있던 연회에 지친 왕에게 더 자극적인 유희를 주기 위해 수상연회를 기획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영화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 정사를 그르치는 주범이 되는 간신과 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오는 5월 개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팔 지질 거야” “죽을죄를”…‘오재원 대리처방’ 선수들, 협박 카톡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민주당 영수회담 1차 준비회동…“일정 추후 다시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들개에 70cm 화살 쏴 관통상 입힌 40대, 2심서 집유로 감형‥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