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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 마우스] “헬멧 덕분에 살았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14 05:45
2015년 4월 14일 05시 45분
입력
2015-04-14 05:45
2015년 4월 14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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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진표. 동아닷컴DB
● “헬멧 덕분에 살았다.”(가수 김진표)
13일 SNS에 “천만다행으로 몸은 괜찮다”며. 12일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해 사고를 당했지만 “건강하다”면서.
● “여자의 적은 여자. 혜수 누나! 부러워서 그러는 거예요.”(누리꾼 oo****)
배우 김혜수가 13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노출 패션에 악성 댓글이 많았다”고 말하자.
● “노래 가사를 써 놨다. 장미여관, 지금 듣고 있나?”(개그맨 정형돈)
13일 방송된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음악 작업을 같이 하고 싶은 그룹은 장미여관”이라고 말하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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