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루샵, 갤럭시S6 및 갤럭시S6엣지용 다이어리 가죽케이스 ‘블렌드’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4월 13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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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루샵(대표 신석균)은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 전용 다이어리 가죽 케이스 ‘블렌드(Blend)’를 13일 출시하고 오는 27일까지 출시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루는 갤럭시노트1 시리즈부터 파스텔컬러 케이스를 가장 먼저 국내외에 히트시켜 10만개 이상의 판매를 달성한 컬러 가죽케이스의 원조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루가 현재까지 만들어 온 제품 중 인기 있는 색상과 원단을 엄선해 제작했으며, 제품 포장 역시 고급 양장박스를 채택했다. 수납공간을 많이 두고 번들(Bundle) 투명 젤리케이스를 내부에 사용했다.

색상은 블랙, 우드, 레드, 핑크 4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만9800원이다.

출시기념 이벤트로 아이루샵 홈페이지(www.irooshop.co.kr)에서 27일까지 25% 할인 판매와 동시에 블렌드 구매고객에게 번들(Bundle) 혹은 인비저블(Invisible) 투명 젤리 케이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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