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실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비서를 찾고 있다. 손을 쓸 일이 별로 없어지더라.…”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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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10일 05시 45분


연기자 유호정. 동아닷컴DB
연기자 유호정. 동아닷컴DB
● “실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비서를 찾고 있다. 손을 쓸 일이 별로 없어지더라. 이런 습관이 몸에 밸까 걱정이다.”(연기자 유호정)

9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경기도 남양주 세트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극중 재벌가 사모님 캐릭터에 익숙해지고 있다면서.

● “패션쇼 도중 결혼 기사가 나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날 이민호와 수지 열애 기사가 나 다음날 내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었다.”(모델 장윤주)

9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결혼 소감을 밝히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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