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드] 미쎌의 봄철 뷰티 노하우 “봄꽃 피부 만들기“

  • 입력 2015년 4월 8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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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난 피부는 매우 지쳐있고 저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로 봄이 되면 사소한 바람이나 먼지, 온도변화만으로 민감해지기 쉽다. 이에 셀러브리티들의 피부 관리 비결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미쎌이 제안하는 ‘봄철 피부관리법’을 담았다.

에디터 임세희 포토그래퍼 김현진


매몰차게 춥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이 시작됐다. 뼛속까지 파고드는 추위는 없어졌지만, 낮과 밤의 온도 차가 심해지면서 피부 보호를 위한 나름의 노력이 필요하다.

따뜻해진 날씨만큼 야외 활동이 잦으므로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겨우내 쌓인 묵은 각질을 벗겨내고 충분한 영향을 공급해줘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황사가 불어오는 봄철은 세안을 반복해서 여러 번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과도한 세안과 잘못된 세안제 사용은 피부장벽을 손상시키고 미세먼지에 취약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피부의 노폐물을 쉽게 제거하도록 도와주는 계면활성제 역시 주의가 필요한 성분이다. 화장품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석유화학계 합성계면활성제는 사람에게 장기간 노출될 경우 피부 갑작자극 면역기 저하를 통해서 비염, 천식,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피부의 pH와 가까워 자극이 적은 약산성 제품을 고르고, 향이 강한 제품은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고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MIECELL RECOMMAND : 폼바

미쎌의 폼바는 원적외선 광물을 기본 원료로 하는 ‘폼 클렌징 미니바’로 필수 미네랄과 30여 종 이상의 필수 미량원소, 셀라늄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천연 항암제로 알려진 유기게르마늄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유기농으로 재배된 천연 약초와 허브성분을 바탕으로 인위적 화학물질을 철저히 배제하였다.

이처럼 미쎌의 ‘폼바’는 우려 가능성이 있는 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 광물을 포함하고 있어 아토피로 고생하는 유아나 각종 피부질환을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봄만 되면 찾아오는 황사보다 더한 불청객이 나타났다. 바로 미세먼지인데 황사보다 더 입자가 작아 잘 걸러지지 않고 피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그에 따라 피부 노화가 빨라질 수밖에 없으므로 수분과 영양공급이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는 피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모공 깊숙이 침투한 중금속 미세먼지는 클렌징만으로는 제거가 쉽지 않은데, 이를 위해서는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MIECELL RECOMMAND : 특수팩

미쎌의 특수팩은 특허(특허 0297670)받은 시트타입의 머드팩으로 묵은 각질과 노폐물 및 피지를 제거하여 모공을 조여 주고, 그 자리에 피부에 필수적인 영양분을 채워준다.

특수팩의 주요 성분인 HIC 탄소제는 지용성 노폐물을 빨아들이고, 일라이트 성분은 악취를 제거하며, 클레오파트라도 애용했다고 하는 머드 성분은 독성을 제거하고 피부 진정작용 기능을 한다.

그에 따라 피부 안정화, 피부톤 개선 등의 미백효과를 가지며 피부탄력을 높여 주름과 모공을 개선한다.

일교차가 크고 날씨도 변덕스러운 봄철에는 피부가 수분을 잃고 건조해지기 쉽다. 이에 피부당김 현상과 각질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노화가 촉진되기도 한다.

이러한 상태로 계속해 찬바람을 쐬거나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더뎌지며 노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더불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윤기를 잃는 것은 물론, 주름까지 발생할 수 있다.

MIECELL RECOMMAND : 아이언맨 마스크

아이언맨 마스크는 피부에 흡수되는 화학성분 없이 마스크 내부에 부착된 6개의 자기(磁氣)로 피부와 뇌하수체를 자극하게 구성되었다.

자기(磁氣)가 일으키는 정전기력의 압력 차이는 단순히 피부표면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표피층의 가장 하부구조인 기저층에까지 영향을 주어 세포막을 복원하고 피부탄력을 높여주며 팔자주름의 개선에까지 도움을 준다.

그리고 우리 몸의 주요 호르몬을 관장하는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피부지방을 분해하고 단백질을 합성시키는 이른바 ‘회춘 호르몬’의 분비를 활성화시킨다. 이를 통해 팔자주름 개선, 리프팅, 탄력회복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체온 상승에 도움을 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뇌하수체자극은 가슴, 힙 등을 포함한 전체 바디의 리프팅에 도움을 준다. 그러므로 아이언맨 마스크의 얼굴 착용만으로도 바디라인 관리에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다.

봄철이 되면 나들이와 레포츠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하지만 겨우내 건조함에 노출되어 있던 피부는 햇빛을 받으면 대사 능력이 떨어지고 재생능력도 둔화된다.

또한, 봄날의 강한 자외선은 피부 색소 침착의 주범으로 피부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외부활동 후 손상되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서는 저자극 클렌징과 휴식, 적당한 수분공급이 중요하다.

그리고 피부 붉어짐, 건조함, 각질, 트러블 등 손상된 피부와 면역력을 복구하는 ‘재생세럼’ 응급처방이 필요하다.

MIECELL RECOMMAND : 리파인 태반세럼

미쎌 리파인 태반세럼은 세계최초 돼지 태반과 탯줄 100%가 주성분인 피부재생 세럼이다. 두 번째 이상 출산된 무균돼지 태반에서 혈액성분과 호르몬성분을 완전히 제거한 후 생산한다.

돼지태반을 사용하는 이유는 실제 인간의 피부 구조와 가장 유사해 기타 병원균, 질병의 발병에 대한 위험도가 낮기 때문이다. 리파인 태반세럼의 경우 돼지 태반을 추출 시 저온으로 가열하여 태반 세포를 파괴하지 않는 추출법을 사용하는데, 생태반 100%의 농도를 자랑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리파인 태반세럼은 스킨, 로션이 별도로 필요 없는 올인원 제품으로 아침과 저녁에 한 번씩 발라주면 피부톤이 환해짐과 동시에 촉촉함과 매끈함이 장시간 유지된다.

봄철은 탈모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고민이 더 깊어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건조한 바람이 수분을 빼앗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모낭을 막는 각질과 피지량은 늘어나는 등 두피의 유· 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탈모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샴푸 제품은 피하고 너무 뜨거운 물이나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마사지하듯이 충분히 헹궈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온종일 쌓여있던 노폐물 등을 제거해 주기 위해 아침보다는 저녁에 샴푸하는 것을 권한다. 머리를 감은 뒤에는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확실하게 말리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리고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금연, 금주,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MIECELL RECOMMAND : 넥스트원

미쎌 ‘넥스트원’은 ‘리파인 태반세럼’과 마찬가지로 무균돼지 태반과 탯줄을 원료로 하는 차세대 줄기세포 탈모치료제이다.

모발 생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피부세포인 모유두세포를 자극하여 머리카락을 생성하는 세포를 활성화한다.

그리고 노송나무과 식물인 아오모리히바로부터 추출한 ‘히노키티올’ 엑기스로 피부침투성을 높여 진피까지 성분이 투과되어 세포의 신진대사 정상화에 영향을 준다. 이러한 히노키티올 성분은 강한 살균 작용으로 모발에 영향을 주는 박테리아 번식과 가려움증도 제어한다.

삶은 창조의 역사입니다.

어떤 이는 금세 사그라질 아름다움을 위해 일생을 낭비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그 시간을 절약해 좀 더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미쎌은 믿음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이들의 기업입니다. 미쎌의 창조관은 억지스러운 美를 만드느라 삶을 낭비하는 것이 아닌, 미(美)를 바탕으로 풍성한 삶을 가꿔나가는 것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피부미용에 들이는 돈과 시간을 절약해 봉사와 나눔에 투자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제품을 선사하는 것에 혼신을 쏟고 있습니다.

- 미쎌 CEO 박주윤


기사제공 = M미디어(www.egihu.com), 취재 임세희 기자(kss@egihu.com), 사진 김현진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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